-
-
-
-
-
-
-
-
-
[몬스터기어 - 어깨보호대 재구매 및 개봉기] 여러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가능한 자세히 씁니다. (적립금도 욕심나고^^/ 배 착용샷은 살 튀어나오고 피부가 안좋아서 생략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눈은 소중하니까요ㅜㅜ) 이번에 어깨보호대 - 몬스터기어 신형을 또 구매했습니다. 매주 사회인 야구 하고 있는 직딩으로, 전에 허벅지 햄스트링 파열이 와서 팬츠도 구매했었고, 간간히 하는 피칭 때문에 어깨, 팔꿈치, 무릎 보호대도 구매해 야구 시즌내내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시즌이 거의 취소로 죽겠어요 ㅜㅜ 야구하고파요) 몬스터기어 원리나 효과는 운동시 근육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여서 근육의 피로도 줄여주고 보호하는 건데 착용 후 20분 정도 운동하면 신통방통한 DOT 가 피부에 압박되면서 땀이 나고 피부 아래서 열반응이 나고 통증이 사라집니다. (맨소래담, 파스 바르는 느낌?) 처음엔 간질간질하다가 슬슬 뜨거워지고 어느덧 참기 힘들다가,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통증을 보면, 이 열감을 계속 즐기게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온수샤워 할 경우 열감이 더 뜨겁네 느껴져 못참을 정도입니다. 샤워 후에도 후끈 후끈 열감이 이어지구요. 구매할 때 제 체중과 신장을 참고하여 잘 선택했습니다. 175cm에 85kg 비만형인데. L사이즈 선택하면 된다고 예전에 상담 받았습니다. 좀 딱 맞게 입어야 효과가 크더라구요. 도착한 박스 열어보니 정품인증스티커, 설명서, 제품 (어깨, 허리) 이렇게 있네요. 오! 구형 어깨 보호대는 어깨 밀착을 위해 겨드랑이만 의지해서 많이 쪼여 쓸렸는데 지금 허리 밴드로 밑으로 내려 분산시켰네요. (예전 구형보다 많이 개량되었네요~ 시즌1부터 쓴 사람으로써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합니다 ^^b) 설명서에도 있지만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착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팔 넣고 > 머리 넣고 > 패드부분 팔 넣고 > 잘 밀착하게 조정 > 허리 밴드 차고 > 똑딱이 결합 (참 쉽죠 ㅎㅎㅎ) 세탁법도 설명서에 다 나와있긴 하지만, 음이온 패드 관리는 세탁하지 않고 주로 사용 후에 물티슈로 쓰윽 닦아줬습니다. 밴드는 뒤집어서 패드만 빼고 밴드만 손빨래해서 널어줍니다. 이후 뽀송하게 그늘이나 햋빗에서 좀 말렸다가 운동할 때 또 사용합니다. (팔꿈치나 무릎은 똑딱이로 된 패드만 빼고 세탁해서 계속 씁니다) <총평> 호불호가 있겠지만 시즌1부터 써 본 사용자로써 전 만족합니다. 주변에도 소개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몬스터 어깨 보호대는 신체 구조상 몬스터기어의 팔꿈치나, 무릎 같이 압박이나 밀착력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몬스터기어는 압박하는 기능이 아니라 밀착하여 열감으로 통증이 없어지고 하는 기능이니 일반 압박을 위해 구매하시는 분은 후기 더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macjc |
2020.04.18
-
-
-
-
-
-
-
-
-
-
[몬스터기어 - 어깨보호대 재구매 및 개봉기] 여러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가능한 자세히 씁니다. (적립금도 욕심나고^^/ 배 착용샷은 살 튀어나오고 피부가 안좋아서 생략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눈은 소중하니까요ㅜㅜ) 이번에 어깨보호대 - 몬스터기어 신형을 또 구매했습니다. 매주 사회인 야구 하고 있는 직딩으로, 전에 허벅지 햄스트링 파열이 와서 팬츠도 구매했었고, 간간히 하는 피칭 때문에 어깨, 팔꿈치, 무릎 보호대도 구매해 야구 시즌내내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시즌이 거의 취소로 죽겠어요 ㅜㅜ 야구하고파요) 몬스터기어 원리나 효과는 운동시 근육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여서 근육의 피로도 줄여주고 보호하는 건데 착용 후 20분 정도 운동하면 신통방통한 DOT 가 피부에 압박되면서 땀이 나고 피부 아래서 열반응이 나고 통증이 사라집니다. (맨소래담, 파스 바르는 느낌?) 처음엔 간질간질하다가 슬슬 뜨거워지고 어느덧 참기 힘들다가,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통증을 보면, 이 열감을 계속 즐기게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온수샤워 할 경우 열감이 더 뜨겁네 느껴져 못참을 정도입니다. 샤워 후에도 후끈 후끈 열감이 이어지구요. 구매할 때 제 체중과 신장을 참고하여 잘 선택했습니다. 175cm에 85kg 비만형인데. L사이즈 선택하면 된다고 예전에 상담 받았습니다. 좀 딱 맞게 입어야 효과가 크더라구요. 도착한 박스 열어보니 정품인증스티커, 설명서, 제품 (어깨, 허리) 이렇게 있네요. 오! 구형 어깨 보호대는 어깨 밀착을 위해 겨드랑이만 의지해서 많이 쪼여 쓸렸는데 지금 허리 밴드로 밑으로 내려 분산시켰네요. (예전 구형보다 많이 개량되었네요~ 시즌1부터 쓴 사람으로써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합니다 ^^b) 설명서에도 있지만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착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팔 넣고 > 머리 넣고 > 패드부분 팔 넣고 > 잘 밀착하게 조정 > 허리 밴드 차고 > 똑딱이 결합 (참 쉽죠 ㅎㅎㅎ) 세탁법도 설명서에 다 나와있긴 하지만, 음이온 패드 관리는 세탁하지 않고 주로 사용 후에 물티슈로 쓰윽 닦아줬습니다. 밴드는 뒤집어서 패드만 빼고 밴드만 손빨래해서 널어줍니다. 이후 뽀송하게 그늘이나 햋빗에서 좀 말렸다가 운동할 때 또 사용합니다. (팔꿈치나 무릎은 똑딱이로 된 패드만 빼고 세탁해서 계속 씁니다) <총평> 호불호가 있겠지만 시즌1부터 써 본 사용자로써 전 만족합니다. 주변에도 소개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몬스터 어깨 보호대는 신체 구조상 몬스터기어의 팔꿈치나, 무릎 같이 압박이나 밀착력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몬스터기어는 압박하는 기능이 아니라 밀착하여 열감으로 통증이 없어지고 하는 기능이니 일반 압박을 위해 구매하시는 분은 후기 더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macjc |
202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