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주차
뉴스레터 발행
2022년 7월 3주차에는 총 3개의 글이 뉴스레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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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 뉴스레터 2022년 7월 3주차 01번 글
몬돌이의 일기
오늘은 음이온패드의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음이온패드를 수없이 많이 사용해 봤는데···
가장 인상이 깊은 특징을 말하라고 하면, <뜨거움>이다.
※ 음이온패드 😕 음이온패드는 몬스터기어에서 만든 음이온 발생 신체 장착형 과학 장비이다.
음이온패드, 음이온패드가 뜨거워진다고 말하면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건전지 등의 외부 전원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무슨 마우스패드 쪼가리 같은데 거기서 저절로 열이 그것도 굉장히 뜨겁게 난다니 쉽사리 믿기지 않는 것이다.
반신반의 상태에서 착용을 해보는데 20분 쯤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 열이 발생하니 깜짝 놀라서 벗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선생님은 음이온패드가 뜨거워지는 이유가 전기가 발생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 뉴스레터 2022년 7월 3주차 02번 글
몬돌이의 일기
저번 수업 시간에 근섬유가 끊어지게 하는 범인으로 활성 산소를 지목했었다.
또 근섬유가 끊어지는 것이 운동을 했을 때 느껴지는 근육통의 이유란 것이었다.
그러므로 운동한 다음 날 특히 더 느껴지는 근육통을 없애려면 근섬유가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럴려면 운동 중 발생한 활성 산소가 근섬유를 파괴하기 전에 바로바로 제거해 줘야 한다.
활성 산소, 이주 전 수업 시간에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물질로 음이온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선생님은 실제로 음이온이 자연계에서 활성 산소를 가장 잘 제거한다고 말씀하셨다.
음이온문제는 이렇게 운동 중 음이온을 근육 속에 투입시켜 활성 산소와 만나게 하는 방법이다.
범인을 알아내어도 잡아낼 방법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다.
▶ 뉴스레터 2022년 7월 3주차 03번 글
몬돌이의 일기
어제는 음이온패드의 혁명성에 대해서 배웠다.
근육 속에 음이온을 투입해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여러가지 수단을 살펴보았다.
그 중에서 음이온패드가 실제로 가시적인 효과를 최초로 성취하였다.
그래서 선생님은 <음이온패드 혁명>이라고 부른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수십억 년을 근육 속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감안하고 진화해 온 동물의 입장에서 이 활성 산소를 제거해 준다면 <초인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퍼포먼스 : 흔히 가성비라고 할 때의 성능을 의미한다.
컴퓨터처럼 성능이 정확히 측정될 때 유용하다.
스포츠 쪽에서는 경기 중 보여주는 능력치를 말한다.
몬돌이가 살고 있는 80년대에서 40년 쯤 뒤인 2020년대엔 폼올라왔다는 말을 쓰는데, 이때의 폼이 바로 퍼포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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