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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착용감 배달 모두 좋았습니다.

착용감 배달 모두 좋았습니다.

carp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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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84
남편이 힘쓰는 일을 해서 자녁에 항상 어깨 아파하거든요

남편이 힘쓰는 일을 해서 저녁에 항상 어깨 아파하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좋다고해서 구매하게됐어요. 고민 많이했는데 괜한 고민이라고 느끼는. 남편이 다음날 훨씬 어깨가 덜아프고 훨씬 개운하다고!!! 어디서 찾았냐고 칭찬받음*^^* 가격대비 성능 최최고! 아무래도 매일 사용하면 금방 닳겠죠? 그래도 또 구입할께요! 너무 좋아요~♡

hyun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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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96
일반티셔츠 105. 넉넉하게 입는 편

일반티셔츠 105. 넉넉하게 입는 편. 래쉬가드랑 운동할때 입는 상의는 100~105. 사이즈 애매하여 상담함. 타이트하게 잡아주는게 낫다고 하여 L구입. 상담받을때 들은거랑 설명서랑 꼼꼼히 참고하여 밴드착용하였더니 쫀쫀하게 잘 잡아주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나 더 구입해서 같이 운동하는 동생줘야찌. 마음에 들음! 참 착용할때 겨드랑이 먼저 끼고 목 글고 팔 쑥. 끼는거 순서 중요함. 참고하시길~~~ (역시 하라는대로 해야ㅋ)

prow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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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96
배송이 진짜진짜 빨라요

배송이 진짜진짜 빨라요

ysk4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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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46
아버지 인대가 파열되서 구매해봤습니다

아버지 인대가 파열되서 구매해봤습니다105치수입으시는분 L사이즈 딱입니다이기준으로 사이즈 선택하세요

wheo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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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0
인대때문에 계속 병원치료 받으면서

인대때문에 계속 병원치료 받으면서 보조로 찰 밴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이요. 애매한 사이즈라 그냥 작은 쪽으로 구입했는데 올바른 선택였어요. 엄청 타이트한데 계속 착용하다보면 늘어나겠죠? 스판도 있으니. 상담원 아가씨말대로 손으로 좀 당겨서 늘려서 입었고, 왼쪽부터 끼고 오른쪽 패드를 끼였더니 짝 맞네요. 너무 늘어날까봐 겁나서 처음엔 목을 덜 늘렸는데 그냥 팍 늘렸더니 잘 들어가서 어깨에 딱 붙었어요. 계속 착용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지요? 잘쓸께요.

zmxn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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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8
평소에 배드민턴을 하는데 한번 삐끗해서 결린 후

평소에 배드민턴을 하는데 한번 삐끗해서 결린 후, 그 담부터 조금만 쳐도 아파서 자주치지도 못했는데 같이 치는 선배가 소개해줘서 밴드 구입하게 됐습니다. 바로 착용해보니 쫀쫀! 천이 덥지않고 시원한 느낌? 타이트하게 잡아줬습니다. 상담원 말대로 사이즈 바꾸길 잘했네요. 원래 주문한 사이즈였으면 컸을뻔. 착용하고 바로 뜨거운 신호가@.@ 야리꾸리한 느낌?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용해보고 다른 부위도 주문할께요. 많이 파세요.

dudr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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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54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어깨보호를 위해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어깨보호를 위해 어깨밴드를 구매 사용하니 확실히 좋네요~~평소 투수를 하고 나면 다음날에 어깨가 아파 회복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밴드를 하고 던지니 어깨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고 회복도 확실히 빠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야구할 때는 항상 차고 해야할 것 같아요. 투수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lsye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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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53
아빠께서 요새 자주 어깨가 아프다고하셔서

아빠께서 요새 자주 어깨가 아프다고하셔서 보호대 찾아보다가 구입했어요. 일하시니까 병원을 매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ㅜㅠ 후기랑 사용후기랑 상담원 언니가 알려준 블로그의 웹툰도 꼼꼼히 읽어보고 써있는대로 착용하시게 도와드렸더니 마음에 드신대요. 신축성도 있어서 일상생활하기에도 편하시다고 하시구요~ 잘쓸께요~ 많이 파세요~

sung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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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7
작년 봄부터 왼쪽어깨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작년 봄부터 왼쪽어깨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여름쯤 되서는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을 수 없을 정도로 팔을 올릴때 마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당연히 병원도 다녔구요.ㅠㅠ 치료받으면 좀 나아지는듯 싶다가도 또 몇시간 지나면 극심한 통증에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어깨밴드를 착용하게되었는데. 착용 후 간단한 조깅으로 땀을 내니.. 어깨에 발열이 시작되었고.. 10분쯤 되서 참을 수 없을정도로 뜨거워 졌습니다. 어깨가 나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각오였으므로 꾹참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였는데.. 아픈 어깨부위에 뜨거운 물이 닿으니 ..ㅋㅋ 비명이.....컥. 그렇게 2~3회 반복하여 사용후.. 무얼해도 소용없던 제 어깨가 거짓말처럼 쌩쌩해졌습니다. 제대로 관리 한다해도 관절이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하는 40대인데. 진짜 심봤습니다. 내가 봐도 신기합니다.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

dogz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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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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